1) 경구피임법
2) 응급피임법
3) 응급피임약
4) 임플라논
5) 미레나
6) 사야나
7) 제이디스

간편하게 피임 가능한 주사피임약, 사야나

 
피임 주사로도 불리는 사야나(SAYANA, 화이자)는 3개월에 1회씩 주사하며, 주 성분인 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는 난포의 발달과 배란을 막고 자궁 내막을 얇게 해줘 피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사 투여 후 24시간 내에 피임이 가능한 혈중 농도에 도달하여 3개월간 피임효과를 유지시켜 줍니다.

피하지방층에 주사하기 때문에 주로 복부나 넓적다리에 맞게 되며 경구 피임약과 비슷한 피임확률(99%)을 보입니다. 특히 경구 피임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반면 사야나 주사의 경우 3개월에 한번 주사 1회로 피임이 지속되어 편의성을 높인데다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통증, 생리불순, 골반 경화 등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매일 복용하는 경구피임약이 번거롭거나 체내 삽입형 피임기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경우 주사피임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주사시기
- 1차 주사는 정상 생리주기에서 생리 후 첫 5일 안에 맞아야 합니다.
- 다른 피임방법을 이용하던 경우에는 기존 피임제의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7일 이내에 1차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 출산 후에는 자궁이 정상화되는 6주 이후부터 1차 주사가 가능합니다.
- 주사 후 24시간 안에 피임이 가능합니다.
- 2차 이후 주사는 12~14주(3개월) 간격으로 투여하며, 주사 투여 기간은 일정기간이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 자궁내막증 치료용도로 사용시 치료 전에 먼저 골밀도 검사 후에 시작하며, 사용기간을 2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주사 후 모유수유도 가능합니다.

주사 후 주의사항
- 대사성 질환, 신경성 식욕부진 등 골다공증 위험요소를 가진 경우 골밀도 소실이 우려되므로 주사 전에 골밀도 검사 및 비타민 D검사를 시행한 후에 투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무월경, 불규칙한 점상출혈 등 불규칙성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구돌출, 시력저하, 복시, 편두통 등이 발생할 경우 투여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 주사 투여 중 임신 시 자궁외 임신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