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구피임법
2) 응급피임법
3) 응급피임약
4) 임플라논
5) 미레나
6) 사야나
7) 제이디스

응급피임법
 

주의사항
1) 빨리 사용할수록 효과적이다.
성 관계 후 24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피임 실패율이 5%에 그치지만 48시간 이내면 15%,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실패율이 40%에 이른다.

2) 응급상황에서만 사용한다.
생리주기 동안 1회를 초과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완전한 피임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일반 피임법 대신 사용하지 말고 응급 상황에서만 사용하여야 한다. 반복할수록 피임 효과가 떨어져 처음 사용한 경우 실패율이 11~25%지만 두번째 사용에선 19~38%로 높아진다.

3) 생리불순은 가장 흔한 부작용이다.
생리불순, 속이 메슥거리거나 유방이 붓고 전신의 무력감과 현기증,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복용 후 1~2일이면 대개 사라진다.

4) 다리 정맥이 파랗게 불거져나오는 정맥 혈전증이나 심장병, 간암,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은 부작용 우려가 높으므로 복용전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5) 자궁외 임신의 위험이 있는 경우(자궁외 임신의 경험이 있거나 또는 난관염, 골반염환자), 중증의 소화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6) 임신중인 경우에는 절대 복용하지 않는다

응급피임약을 먹고, 피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나요?
피임 되었다면 대부분 약 복용 후 3 주 이내에 생리가 있다. 그러나, 질출혈이 있다고 해도 피임의 성공을 100% 확신할 수는 없다. 응급 피임약의 실패율이 높은데다 착상 출혈과 자궁외 임신 출혈 등 임신이 됐을 때도 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생리가 1주일 이상 연기될 때는 소변 임신반응검사를 해서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응급피임에 실패했다, 어떻게 할까요?
응급피임이 실패해서 임신된 경우에는 우선 자궁 외 임신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응급피임법이 반드시 자궁(초음파를 보아서) 외 임신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응급 피임이 실패한 경우에 자궁외임신의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미 사용한 응급피임약이 태아 기형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보고되어 있다.